
최근 HCBC나 GSMC, 아이디어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 PR을 올리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팀원들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저의 PR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첫 PR

위 사진은 제가 두달전 올린 HCBC의 PR 입니다
지금 보니 PR 템플릿도 없어서 PR이 굉장히 못생겼습니다...
또한 Label, Assignees도 설정하지 않았었습니다

심지어 머지 대상 브랜치를 master로 설정하고 PR을 올리는 미친 짓거리도 했습니다
심지어 Approve의 개념도 없이 그냥 머지를 때리며 개발했습니다..
나의 두번째 프로젝트
많은 부분을 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에게도 두번째 프로젝트이자
첫번째 대형 프로젝트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충격적이게도 많이 개선된게 보입니다..!!

하지만 이건 처음에 개판으로 올린 PR에 태은선배가 피드백을 주신 결과입니다..

코드리뷰를 받고 반영 후 코멘트를 남길 때에도 기존에는 이렇게 했었지만

또 태은선배께 피드백을 받고 개선되었습니다..!!

이때 GSMC 프로젝트를 하며 Approve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세번째 프로젝트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인 아이디어 페스티벌의 PR 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선 직접 CI도 만들어서 PR 템플릿도 사용되었습니다
Label, Reviewers, Assignees도 잘 지정하여 PR 올린게 보입니다
첫 프로젝트의 첫 PR에 비해 굉장히 개선된거 같습니다

심지어 프로젝트 경험이 다소 부족한 팀원에게 피드백을 주거나


같이 GSMC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PR 템플릿 사용이 미숙하고 정신을 놓고 다니는 팀원에게 피드백을 주는 정도까지 발전하였습니다..!!
느낀점
GSM에서 두 학기째 보내며 3개정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그동안 제가 Github 협업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이 가장 잘 보이는게
여러 프로젝트에서 올린 PR의 기록이라고 생각하여 회고를 해보았습니다
가장 오래된 PR과 비교적 최근의 PR을 비교해보니
많이 발전한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뿌듯하기도 하고 예전에 올린 PR이 약간 수치스럽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회고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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