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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OSI 7계층, 무엇일까?

hej090224 2025. 4. 27. 17:08

OSI

OSI(Open Systems Interconnection)란 네트워크 통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7계층 통신 모델입니다. 쉽게 말하면, 컴퓨터나 네트워크 장비들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를 단계별로 나눈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OSI는 7개의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현기의 개발블로그

 

1. 물리적 계층 (Physical Layer)

데이터를 전기적, 광학적 신호로 변환해 전송하는 가장 하위 계층입니다.
예시로는 랜선, 광케이블, 허브 등이 있습니다.
도로를 깔아 택배가 오가게 하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백엔드 개발자가 직접 다루진 않지만, 서버 환경(온프레미스/클라우드) 이해에 필요합니다.
서버 장애가 발생할 때 물리적 연결 상태부터 점검하기도 합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 시, 가상 네트워크 구성에서도 기본 지식이 요구됩니다.
결국 데이터가 물리적으로 '어떻게' 오가는지를 알아야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처:CLOUDFLARE 용어사전

2. 데이터 연결 계층 (Data Link Layer)

직접 연결된 장비 간 오류 없는 데이터 전송을 담당합니다.
스위치, MAC 주소 기반 통신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택배 상자에 정확한 수신자 주소를 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백엔드에서는 주로 서버 네트워크 설정이나 로드밸런서 구성 시 개념이 활용됩니다.
VLAN 같은 네트워크 분리 작업도 이 계층의 원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서버 간 내부 통신에서도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필요합니다.
네트워크 문제를 디버깅할 때 데이터 연결 계층을 이해하면 해결 속도가 빨라집니다.

출처:CLOUDFLARE 용어사전

3. 네트워크 계층 (Network Layer)

IP 주소를 통해 데이터를 최적 경로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라우터, IP 프로토콜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내비게이션이 최단 경로를 안내하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백엔드에서는 서버 간 통신, IP 관리, 방화벽 설정을 이해할 때 중요합니다.
API 서버를 여러 지역에 둘 경우, 경로 최적화 전략에 직접 연관됩니다.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구조를 설계할 때도 필수 지식입니다.
정확한 IP 통신을 통해 서비스 지연이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출처:CLOUDFLARE 용어사전

4. 전송 계층 (Transport Layer)

데이터를 작은 조각으로 쪼개 안전하게 전달하고 오류를 복구합니다.
TCP, UDP 같은 프로토콜이 이에 해당합니다.
택배 상자를 여러 개로 나눠 보내고 잃어버린 것 없이 조립하는 느낌입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TCP 연결 관리, API 통신 신뢰성 확보에 꼭 알아야 합니다.
gRPC나 WebSocket 같은 기술도 이 계층 기반에서 동작합니다.
데이터 손실이 생겼을 때 어떻게 복구할지 전략을 짜는 것도 전송 계층과 관련됩니다.
고성능 서버나 대규모 트래픽을 다룰 때 이 계층 최적화가 중요합니다.

출처:CLOUDFLARE 용어사전

5. 세션 계층 (Session Layer)

양쪽 장비 간 대화(세션)를 열고 유지하며 종료하는 것을 담당합니다.
API 통신 시 세션 유지, 로그인 연결 등이 예시입니다.
전화 통화를 걸고 끊는 과정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백엔드에서는 로그인 상태 유지, WebSocket 연결 등에 깊게 연관됩니다.
세션 타임아웃이나 연결 복구 정책을 설계할 때 이 계층을 고려합니다.
DB 연결(Connection Pooling) 관리도 세션 레벨 통신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특히 실시간 서비스(채팅, 게임 서버) 구축 시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출처:CLOUDFLARE 용어사전

6. 프레젠테이션 계층 (Presentation Layer)

데이터 포맷 변환, 암호화, 압축 등을 처리해 데이터 호환성을 높입니다.
SSL/TLS 암호화, JSON/XML 변환이 대표적 예시입니다.
다른 언어를 통역하는 통역사 역할과 비슷합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HTTPS 통신 구현, 데이터 포맷 관리 시 이 계층을 다룹니다.
API 응답을 JSON, XML, ProtoBuf 등 다양한 포맷으로 변환할 때 필수입니다.
또한 민감한 데이터 보호를 위해 SSL 인증서를 다루기도 합니다.
데이터를 안전하고 일관성 있게 주고받기 위해 표현 계층 이해가 필요합니다.

출처:CLOUDFLARE 용어사전

7. 응용 계층 (Application Layer)

사용자가 직접 다루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웹, 이메일 등)를 관리합니다.
HTTP, FTP, SMTP 같은 프로토콜이 이에 해당합니다.
택배를 최종적으로 받는 사람의 입장과 비슷합니다.
백엔드에서는 API 서버 구축, 웹서비스 설계 시 가장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RESTful API, GraphQL API, OAuth 인증 모두 이 계층의 작업입니다.
웹 서버(Nginx, Apache) 설정이나 API 명세서 작성도 응용 계층 설계에 포함됩니다.
결국 사용자가 보는 서비스 품질은 응용 계층 품질에 달려 있습니다.

출처:CLOUDFLARE 용어사전

즉 

백엔드 개발은 주로 OSI 7계층의 4~7계층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API 통신에서는 응용 계층(HTTP/HTTPS) 프로토콜을 다루게 됩니다.
데이터 포맷(JSON, XML 변환)과 암호화(SSL/TLS)는 표현 계층 개념을 활용합니다.
로그인, WebSocket 연결 등 세션 관리는 세션 계층에 해당합니다.
TCP/IP 통신 최적화나 데이터 신뢰성 보장은 전송 계층과 직결됩니다.
서버 네트워크 설정(IP, 포트, 방화벽)은 네트워크 계층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HTTP,HTTPS의 네트워크를 공부하기 위해 OSI 7계층의 개념을 공부해야
앞으로의 네트워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저는 이번 블로그에 OSI 7계층에 대해

공부 한 것을 써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